오라클에서 테이블 생성부터 펑션, 프로시저까지 글을 쭉 정리해 놨는데
실전에서 오라클 SQL 사용시에도 이 정도면
대부분의 간단한 쿼리를 모두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집에서 연습 시에는 Dbeaver에 오라클을 연결해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오라클에서 주로 사용하는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테이블 생성부터 제약조건 설정까지
오라클에서 테이블을 생성하는 방법과 테이블에 제약조건을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CRUD(Create, Read, Update, Delete) 사용방법
CRUD를 통해 테이블을 생성하고 데이터를 읽어오고, 수정, 삭제할 수 있는데
이 방법들과 CRUD중 뭐가 가장 어렵고, 가장 주의해야 할지도 알아보자
서브쿼리(Subqueries) 사용방법
서브쿼리는 쿼리 안에 쿼리를 넣는다는 말로
SELECT, FROM, WHERE 중 어디에 넣느냐에 따라 명칭이 다르다
JOIN 사용방법
JOIN을 통해 여러 테이블을 합쳐 조회할 수 있는데
조건이 일치하는 경우에만 조회하는 INNER JOIN과
한쪽에만 값이 있어도 조회하는 OUTER JOIN이 있다
UNION, UNION ALL 사용방법
UNION과 UNION ALL은 조회한 결과들을 합쳐주는데
UNION은 중복을 제거하고 합쳐주며 UNION ALL은 중복도 포함해서 합쳐준다는 점이 다르다
MERGE INTO 사용방법
조건에 맞을 시 Update, Delete를 맞지 않을 경우에 Insert를 하는 식으로 사용한다
FUNCTION, PROCEDURE, PACKAGE 사용방법
FUNCTION은 수행 시 값을 반환(Return)하며
PROCEDURE는 반환하지 않아도 된다
PACKAGE는 FUNCTION과 PROCEDURE들을 담아둔 뒤에
패키지명.펑션 이런 식으로 사용하게 해준다
기타 함수들
자주 사용하는 함수들의 사용방법을 정리해봤다
DECODE
특정 값을 가지고 값이 A면 A, B면 B, 지정한 값에 없으면
~ 반환하는 식으로 사용한다
NVL, NVL2
NVL로 NULL일 때 값을 지정 가능하고
NVL2는 NULL이 아닐때의 값도 지정 가능하다
TO_DATE
날짜값을 설정한 포맷에 맞춰 변경해준다
TO_CHAR
숫자나 날짜를 원하는 포맷에 맞춰 변경해준다
CASE WHEN
위의 DECODE와 상당히 흡사한데
WHEN 조건에 맞으면 특정 값으로 설정하고
맞는 조건이 없을 시에는 ELSE에서 지정할 값을 설정해 주고 END로 끝낸다
BETWEEN A AND B
날짜 범위를 지정할 때 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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